[1/9] 지금 한국 정치에서 가장 손쉬운 낙인이 있다면 그것은 ‘극우’다. 민주당 지지를 거부하면 극우,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의문을 품으면 극우, 안보에 목소리를 높이면 극우.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에서 20대 남성 이념 성향은 10점 만점에 5.42점, 30대 남성은 5.33점. 극우는커녕 중도에 가까운 약한 보수 성향이다. 그렇다면 왜 이 평범한 청년들이 ‘극우’가 됐는가. 누가, 왜, 그들을 ‘극우’로 만들었는가. (조선일보×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공동조사, 20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