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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후 올공 가는 길 어제 상황 이후 더 절박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동안 프락치들의 분탕과 어제와같은 상황에 수많은 애국자들이 올공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