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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분께서 올공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늙어 가나봐 무더위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갑자기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