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향 아닌 민주주의 위해"… 잠실로 향한 청년들의 분노 시사위크=김윤혁 기자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기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위는 그동안 정치적 의사 표현에 소극적이었던 20·30세대가 주축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SNS를 통해 시위 관련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며 젊은 세대의 광범위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올림픽공원 일대 체류인구 중 2030 비중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원 체류인구(오후 5시 기준)는 최대 3만2,000명으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