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은 참정권 침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경남지역 대학가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경남지역 대학 학생자치기구들은 참정권 침해를 지적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정의당은 해당 투표구 재선거를 공식 제안했다.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경남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영산대학교 학생자치기구들은 최근 잇따라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했다.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 등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