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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손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안절부절에 눈치를 살살 보면서 '재선거'를 외쳐봤다가, 사람들이 뜬금없는 '재선거?'라는 말에 화가 나 '부정선거'를 외치니, 놀라서 어쩔 수 없이 '부정선거'를 따라 외치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표정이 아주 밝네요? 왜 표정이 밝았을까요? 저때와 지금 상황이 달라진 게 뭐가 있나요? 선거는 여전히 중지된 상태이고, 사람들은 갈수록 더 화가 나고 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입가에 미소가 나오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