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재검표, 재투표, 재선거도 제대로 요구하지 않고, 국민 다수를 설득하지도 못하고, 법적 절차가 어디서 어떻게 막혔는지도 보여주지 않은 채 곧바로 “미국이 들어와서 국제수사하라”고 하면, 외부에서 보기에는 부정선거 피해자의 정당한 호소가 아니라 자기 정치적 요구를 관철하려 외세 개입을 요청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음.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한 우려들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미국개입에 대한 아젠다를 밀고 나가면 국민들이 환기 될거라 생각하는 수준을 지적하는거임. “국내 기관은 이미 다 넘어갔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임. 정말 그렇다면 그걸 말로 전제할 게 아니라 과정으로 증명해야 함. 재검표와 재투표를 요구했는데 거부됐다. 자료 공개를 요구했는데 막혔다. 수사를 요청했는데 이유 없이 종결됐다. 법원에 증거를 냈는데 실질적인 판단을 회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