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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선거'를 왜 안 하냐고? 당연히 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번에 의원직 날아간 권성동 지역구에서 뭘 할까? '보궐선거' 정도는 알고있지? 사실 보궐선거가 재선거 개념에 가까워. 물론 보궐은 원래 직에 있던 사람이 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실시하기에 엄밀히 재선거랑은 다르지만, 어쨌든 후보를 내고, 선거운동, 투표, 개표까지 하는건 큰 틀에서 거의 같다 이말이야. 결국 전국 재선거 하자는 건 사실상 전국 보궐선거 하자고 주장하는거랑 거의 같은거야. 그리고 충주시장은 왜 재검표로 표가 바뀌었는데 문제삼지 않냐면 고작 2표야. 씨발 고작이라고? 라고 할 수 있는데 현 선거법 상 오류가 있더라도, 그것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적다면 재선거, 재투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아. 그리고 사람이 하는데 그 정도 미세한 오차는 있지 않을까? 재선거 외치는 사람들 존중하지만 재선거는 엄밀히 틀렸다는 건 알았으면 좋겠어. 굳이 할거면 '재투표'가 맞는 표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