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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 민주주의 근간 문제… 청년들 분노 당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교계 원로 및 지도자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자 엄중 문책 및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사회적 양심 기독교, 일어나야 올해 만 91세인 박조준 목사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분을 참을 수 없다”며 “과거 3.15 부정선거보다 더하다. 선관위의 직무유기이고, 단순 과실보다 의도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