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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정 아니고 개인 계정 단 한번도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해본적 없다 ㅋ 그냥 남편이랑 재밌는 일상 올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덕에 조회수 터진 영상들이 많아지며 팔로워가 늘었다. 정치에 원래 관심 없었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다. 계엄때 계몽되고 나라가 이상하다고 느끼며 정치/법치 관련 스토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무지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더더욱 당당하게 말했다. 줄줄이 소세지마냥 팔로워가 우루루 빠져나갔지만 개의치 않았다. 어짜피 난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이걸로 돈버는 것도 아니니까. 6.3 상태 이후 참을 수 없었다 ㅋ 나라가 ㅈ됐다고 위기감을 확 받았다. 어쩌다 보니 정치관련 릴스를 계속 올리고 올공 출첵을 하며 앞줄에 서서 방탄조끼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할말은 하고 살고싶다. 아닌건 아니라고 틀린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자유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올공#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