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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일 토요일(오늘) 새벽 한 시쯤이였어요 이 청년들의 자유를 향한 외침을 듣고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멋지고 마음이 아프고.. 감기걸리실 것 같은데.. 몸을 바쳐 자유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이 간절함이 이루어지길 제발 … 대한민국 제발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