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훼손 사태 본 李대통령의 격노 공공뉴스=조민주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국민의 주권 행사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 의지를 드러냈다. 국회도 국정조사요구서 제출을 추진하는 등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속 이 대통령은 향후 입법부와 사법부 수장 등과 함께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