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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정계 개편' 이야기? 일종의 공포 마케팅" 1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는 집권 2년 차인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 때문에 후보 등록 전부터 후보들 간의 공방이 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