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나선 장동혁…청년층 지지 흡수엔 ‘한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주요 공략 대상으로 꼽히는 2030 청년층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6.3 참정권 박탈 사태’를 앞세워 청년 간담회와 규탄 집회를 지속하고 있으나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청년층의 지지를 흡수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15일 광주 등에서 잇달아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로 개표소 봉쇄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을 수시로 찾으며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헌절인 17일에도 국회에서 열린 공식 경축식에 불참하고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17일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