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외친 2030…이준석엔 “나가라” 정치권 개입 선 그었다 한 참가자가 벽에 손으로 써 붙인 종이에는 "우리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재선거’ ‘참정권 침해’ ‘애국가’만 외쳐 달라"며 "다른 의견, 구호는 멈춰 달라"고 적혀 있었다. 시위 첫날인 지난 5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청와대 인근에 집회 신고를 했다며 "청와대로 와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곳 시위 참가자는 ‘청와대 가지마’ ‘선동주의’라며 반대하는 팻말을 만들어 대응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치권의 개입에 대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선거 공정"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