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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 주말까지 포기하고 불의와 맞서는 많은 시민 분들. 아픈 몸, 휠체어를 이끌고서 누구보다 소리치시던 시민 분. 누구보다 미래가 걱정될 시기 소중한 시간을 애국에 던진 청년들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봅니다. 모두 감사하고 진심 존경합니다. 폭염에 건강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