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는 현재 ‘재선거’라는 전선을 최대한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선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감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를 확신하지 않는 사람도, “선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충분히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행사한 한 표가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권리는 있는 것 아닌가?” 라는 문제에는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중도층도, 진보 성향의 사람도 자신의 참정권과 선거의 신뢰라는 관점에서는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선을 최대한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3. 물론 ‘부정선거’라는 전선도 중요합니다. 현재 올공에 나오시는 분들이나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는 부정선거 문제를 핵심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 문제를 가볍게 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