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민주화운동 언젠가 한번 만나 운동하고 밥 먹자고 했던 분들과 애국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 모여 3일간 밤을 새며 뜻깊은 운동을 하고 식사도 함께했습니다.요 며칠 동안 수많은 스토리를 올려 불편하시거나 보기 싫으셨던 분들도 분명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게이트를 지키고, 더 많은 분들께 이 상황을 알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셨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 이번 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의 애국심과 시민의식을 보며 이 나라가 쉽게 무너질 나라는 절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헬스장 대표님들, 인플루언서분들 등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본인들만 생각하셨다면 얻는 것보다 감수해야 할 것이 더 많았을 텐데, 직접 참석해 주시고 SNS를 통해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 투표함은 잠실에 있습니다.많은 시민분들께서 연차까지 내주시며 함께해 주신 덕분에 취약 시간대인 월요일 아침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반면 주말이 아니라면 참석하기 어려운 제 상황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끝으로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잠실에 계속 계신 분들을 응원합니다!#부정선거 #재선거
오후 10:1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오전10:30-12:00아이 학교보내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다녀간다현장 와보니 일단 정말 평화롭고질서정연하며 청년들이 제일 많았다 다 내자식같고 그래서 맘이 참 그랬다 공부하고 회사가고 그래야할 시간인데...현장에 있어보니 ‘부정선거, 재선거’만 딱 외치고다른 구호는 전혀 없었다쓰레기 정리도 너무나 깨끗하게 자원봉사자들이 하고 있었고의료봉사도 의사분이 증상 물어보며 일일이 의약품 나눠줬고스스로 할일을 정해 각자 잘하는게 넘 신기했다피켓도 현장에서 스케치북 대강 찢어 만든 수기들이고조직적이거나 미리 출력해 준비한 그런 흔적도 없다정말 나같은 진짜 그냥 일반 시민들이다물품이랑 그런것도 잘 정돈되어 있었고필요한 분에게 물,돗자리,모자 등등을 무료로 주고 있는데 이 물품들은 전국에서 개인들이 보낸거였다 나도 뭐 사가면 좋을까 하다 쓰레기 정리할때 손 다친다는 내용을 보고면장갑을 많이 사갔는데 필요했다고 고마워해주셔서 오히려 미안하고 감사했다물품 더 필요한 거 있나 싶어 쭉 돌아봤는데에너지바와 캔디가 부족하다하여 쿠팡에서 바로 주문해 드렸다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구나...특히 우리 2030 청년들. ‘재선거’와 더불어 ‘당일투표’ ‘당일수개표’ 지지한다 (전자투표 절대 반대) 직접보고오니 뉴스도 새롭게 보일거 같다언론사는 SBS가 카메라 한대 와 있었고각 통신사가 와이파이 켜지도록 와 있고해외에서 보낸 냉방버스도 있었다 자원봉사와 물품지원 때문에 가보게 되었는데청년들을 보니 어른으로서 미안함과 고마움,여러 마음이 들었다 #올공다녀온후기 #재선거 #당일개표 #수개표👏 #선관위진상규명특검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