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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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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는 말실수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상의 이름은 물론 나라 이름마저 헷갈렸습니다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는 말실수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상의 이름은 물론 나라 이름마저 헷갈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어제도 말했지만 '일본 이슬람 공화국'이 우리 항공모함을 향해 미사일 111발을 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 뜬금없이 일본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포털에 올라온 관련 기사에는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일본과 이란을 경시하는 메시지", "외국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비슷하지도 않은 일본과 이란을 틀리는 것"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는 또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가리키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에게 질문을 전하겠다고 덧붙였지만 기자들에게는 어색한 순간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푸틴 대통령에게 질문은 없으신가요?] 지난해 바이든 전 대통령도 이름을 헷갈리는 실수를 했는데요. [조 바이든/미국 전 대통령 : 여러분, 푸틴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아니, 푸틴을 이길 젤린스키 대통령이죠.]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런 말실수가 반복되면서 인지 능력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말실수를 하고도 해명하거나 바로잡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JTBC뉴스 #아침앤 #트럼프 #말실수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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