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들은 기억될 것이며, 젊은이들은 이어갈 것입니다." 극우들의 대학 캠퍼스 침투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고려대에는 4.19 혁명의 정신이 이승만에게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극우 단체 "4.18우남포럼"이 있다. 우남은 이승만의 호號. 이 끔찍한 극우 단체는 극우가 성장하던 지난해 발족해 고려대학교와 동문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극우단체가 이승만을 미화하는 학술 대회를 열었다. 여기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김명섭 교수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가 참가해 발제했다. 김명섭은 식민지 근대화론, 독재자 미화 등 역사 왜곡을 자행해 온 대표적인 뉴라이트 단체 한국현대사학회의 이사였으며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의 원장을 맡는 등 독재자 미화의 앞잡이다. 류석춘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매춘을 했다는 등 노골적으로 일제를 미화하고 독재 정권을 찬양해 온 극우 이데올로그다. 항의 행동이 고려대 민주동문회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열렸다. 2022년 학교에서 류석춘 항의 행동에 함께한 사람으로서 연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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