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밴드 버즈(Buzz)가 민경훈을 제외한 멤버 전원의 탈퇴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민경훈의 솔로 활동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며 완전체 활동이 어렵게 되었음을 공식화했습니다. 다만 ‘버즈’라는 팀명과 음악 자산은 유지하며 팀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갈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팀의 급작스러운 변화는 일주일 전 리더 김예준의 SNS 발언에서 촉발됐습니다.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예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선거”라는 문구를 올려 지지 뜻을 표했습니다. 이후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자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며 버즈와는 무관하다. 이제 나는 버즈 멤버가 아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탈퇴를 기습 선언했습니다. 이로 인한 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공식 입장 정리로 진화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지난 2014년 원년 멤버 5인이 극적으로 재결합해 활동을 이어왔던 버즈는, 이번 전속계약 종료로 12년 만에 다시 원점인 '민경훈 1인 체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3:5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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