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직장이 끝나자마자 달려와 한 시간 반 동안 목이 터져라 찬양하던 한 청년. 당연히 목회자일 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망가뜨려 놓은 이 땅인데, 다음 세대 청년들은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간절한 뒷모습을 보며 목사인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동시에 이 나라의 찬란한 미래와 소망을 보았습니다. 다음 세대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함께 해주세요. 우리나라 살려주세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세요🙏 #잠실민주화운동 #올공 #올림픽공원 #크리스천 #기도
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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