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놓고 세 갈래 찢어진 국힘···"전면" vs "부분" vs "불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요구를 두고 내부 이견을 노출하고 있다.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당권파와 부분 재선거를 요구하는 의원들, 재선거 자체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맞서며 당론 마련에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14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재선거를 둘러싼 논의가 크게 세 갈래로 나뉘고 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반면 법조인 출신 의원들과 일부 중진들은 피해가 확인된 지역에 한정한 부분 재선거를 주장한다. 일각에서는 재선거 논의보다 중앙선거여성경제신문 · 6.1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