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를 외치던 사람들은 현장에서 쫓겨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만 남게 됐어요. 8일부터는 '부정선거·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쳤는데, (8일) 저녁에는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라는 구호로 바뀌었어요. '당일투표·수개표'도 부정선거론자들의 핵심 주장이에요. 당일 투표만 해야 한다는 건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는 뜻인데, 사전투표 수치가 먼저 나오면 그걸 바탕으로 당일 투표 때 중국인들을 동원해 선거를 조작한다는 주장입니다. 수개표를 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전자개표기를 쓰면 전 세계 전자개표기끼리 호환돼서 투표 정보가 공유되고 그래서 중국이 우리 선거에 개입할 수 있다는 거죠. 아날로그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 초기 잠실 시위는 지휘부가 없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가 떠오른다는 말도 있었어요. "처음 잠실 시위를 봤을 때 청년들의 정치 참여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2:3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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