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李대통령 “감금·폭행 용인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현장 경찰관에 대한 감금·폭행과 취재진 공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첫 공식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와 선거관리위원회 책임 추궁은 보장돼야 하지만, 경찰관을 향한 감금과 폭행, 취재진 공격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했다. 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방문 중 소셜미디어(SNS)에 잠실 시위 현장에 배치됐던 경찰 간부의 심경 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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