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음모론 선 긋고 선관위 규탄 선봉에 선 2030…“보수 시위의 분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투·개표소 봉쇄 시위의 주축인 2030 청년층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최초 시위를 주도했던 극우세력과 선을 긋고, ‘재선거’ 및 ‘참정권 보장’을 전면에 내세워 여론과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2030의 이러한 ‘정치적 거리 두기’가 보수 성향 시위의 새로운 ‘분화’내지는 ‘다층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
오후 09:4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 이틀째 2천명 집결…재투표 요구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개표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송파, 강남, 광진 등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터진 건데요. 이 때문에 무려 5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기약 없이 대기해야 했고, 일부 지역은 밤 22시까지 투표가 연장되는 대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투표소 줄이 길어지면서 아직 투표도 안 끝났는데 방송사 출구조사와 개표 방송이 현장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사실입니다. 유권자의 독립적인 표심이 방해받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 거죠.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이 국가기관의 무능으로 침해당하자, 결국 대학생들이 일제히 일어섰습니다. 고려대, 연세대, 세종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과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은 일제히 공식 시국 성명문을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진영 논리를 떠나 선거 행정의 파산을 지적하는 청년들의 매서운 목소리입니다. 선관위 지도부를 향한 대학생들의 날 선 비판과 구체적인 요구 사항 전문은 다음 사진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용지부족 투표소의 개수가 14->50개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방선거 #선관위 #참정권 #대학가 #성명문 천칭뉴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