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번호 용지로 혼란 심각"…'작성 매뉴얼'도 없었다 선관위가 투표자 수와 투표용지 수가 안 맞는 투표소들은 기재를 실수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실수는 한두 번 잘못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저희가 단독보도 해드렸듯이, 무번호 투표용지 때문에 심각한 혼란과 지연이 발생한 것은 진상규명위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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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작은 회의 없는 '인쇄기준 변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장 대응 체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유권자 수 대비 60%에서 50%로 낮추는 과정에서 별도 공식회의를 열지 않고 사무총장과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관련 지침을 바꾼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