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고 또 치워도 ‘수북’…3만 인파 쓰레기에 시민·상인 한숨 “재활용품하고 일반쓰레기 분리해주세요. ” 8일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안쪽으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가. 2030 청년들이 일사불란하게 식당 측면에 쌓여 있는 쓰레기봉투를 열어 재활용과 일반쓰레기를 분류해 다시 채워 넣은 뒤 식당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쌓아두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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