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불법투표 막아라”…법무부, 주정부에 ‘5일 최후통첩’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 법무부가 전국의 주정부 선거관리 당국에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를 막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법무부는 각 주 선거관리 당국에 보낸 서한에서 시민권자만 연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연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민사 조치뿐 아니라 형사 책임도 물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시민권자를 유권자 명부에 고의로 남겨두거나, 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등 선거관리 의무를 고의로 위반한 공무원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각 주 정부에 연방법 준수 방안을 5일 안에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를 차단하고 연방 차원의 선거 감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일부 주정부는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막기 위한 제도는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이번 조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정치적 압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미국MBC #미국뉴스 #mbcamerica #엠비씨아메리카 #중간선거 #불법투표 #부정선거 #시민권 #법무부 #트럼프
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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