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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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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여유 · 9,000명잠실9,000명자세히보기 ›청와대 · 경복궁: 여유 · 200명청와대 · 경복궁200명광화문광장: 여유 · 600명광화문광장600명서울역: 여유 · 4,500명서울역4,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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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새벽까지 중학교 친구들이 올공 지키고 있던거 알아..? 나 1-2에서 외치는 구호를 듣는데 되게 어린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14살이라고 하더라고... 그때가 12시 쫌 넘었을때였어서 집에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까 13명 정도 되는 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면서 1시까지 외치고 간다더라고.... 요즘 1-2 사람 없어서 빨리 끝나는 곳인데 아이들만 외치게 둘 수 없어서 같이 깃대 흔드면서 새벽까지 같이 있어줬어 ㅠㅠㅠ 14살이면 아직 투표권도 없는 나이인데 .... 어린 아이들조차 지금 선거가 잘못됐다는 거를 알고 바로잡으려고 소리치는데, 더 크게 소리 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벌써부터 세상과 싸우게 해서 미안해... 이건 싸워야 되는게 아닌 당연한 권리였는데..ㅠㅠ 우리 어린 세대들이 기본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지 않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우리가 지켜주자!!!!

6/6 토요일 잠실 올림픽공원주간에 일정이 있어 해가 뜨기 전까지만 자리를 지켰는데직접 가서 본 현장에는 생각보다 젊은 20~30대 분들이 정말

6/6 토요일 잠실 올림픽공원주간에 일정이 있어 해가 뜨기 전까지만 자리를 지켰는데직접 가서 본 현장에는 생각보다 젊은 20~30대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밤에는 인파가 워낙 많아 인터넷도 잘 터지지 않았고인원이 부족한 입구 번호를 적어 돌아다니며“인력 충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목이 쉬어라 외쳐주시던 분들.직접 손으로 스케치북과 연습장에 매직펜으로 문구를 써가며 쉼 없이 피켓을 만들어 나눠주시던 분들.각지에서 보내온 물자들을 정리하고 나눠주시던 분들.그리고 현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들고 넓은 공원을 계속 돌아다니며 정리하시던 분들까지.누가 시켜서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각자의 시간과 체력을 내어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인 평범한 국민들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있던 시간 동안 현장에서 들은 것은 정치인 이름도, 특정 정당의 구호도 아니었습니다.“재선거.” 그리고 애국가였습니다.제가 직접 본 현장은 그동안 일부 언론에 비춰졌던 누군가를 향한 증오의 자리가 아닌, 선거 절차와 국민의 참정권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며 목소리를 내는 국민들의 자리였습니다.생각보다 체력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밤을 새우며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이 많고,교대 인력도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혹시 마음은 있지만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잠시라도 힘을 보태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몸만 오시면 됩니다.” (저는 태극기 챙겨갔습니다)새벽 시간대에는 전체적으로 인원이 많이 빠져 더욱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밤샘으로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과 교대가 필요합니다.직접 나오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실을 한 사람에게라도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정권 수호 🇰🇷🇰🇷🇰🇷 부정선거 원천무효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