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일주일… 체육단체들 “일할 수 있게 공권력 투입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는 잠실 재선거 요구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가 맡은 국제 대회나 지도자 시험 등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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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에 사무실 봉쇄된 대한체육회 “물품이라도 내보내달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에서 엿새째 이어지면서 대한체육회 종목 단체들의 업무 수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펜싱, 산악, 당구 등 9개 종목 단체가 입주해 있다. 대…
봉쇄 집회…대한체육회 "정치적 입장 없지만, AG 등 차질"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집회·시위로 경기장 내 입주한 회원종목단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관련 입장을 냈다.
"월급 줘야 하는데" 호소했지만 또 '진입 불발'…봉쇄시위에 불똥 튄 체... "월급 줘야 하는데" 호소했지만 또 '진입 불발'…봉쇄시위에 불똥 튄 체육단체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동남아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내용 요약 요약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본문 요약 "월급 줘야 하는데" 호소했지만 또 '진입 불발'…봉쇄시위에 불똥 튄 체육단체들 6·3 지방선거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봉쇄시위가 계속되자 입주 체육단체에 불똥이 튀었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에게 막혀 불발됐다.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설득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당 요약은 자동화된 기술로 생성되었으며, 일부 핵심 내용이 생략되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 파악을 위해 전체 본문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제공 = 파이낸셜뉴스 & NAVER MEDIA API) 닫기 사회 사건·사고 "월급 줘야 하는데" 호소했지만 또 '진입 불발'…봉쇄시위에 불똥 튄 체육단체들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7:23 수정 2026.06.10 17:12 확대 축소 출력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봉쇄시위가 계속되자 입주 체육단체에 불똥이 튀었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에게 막혀 불발됐다.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설득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이들은 약 2시간을 대치하다 오전 10시께 현장에서 철수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 투표소 투표함을 막겠다며 지난 5일부터 경기장을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드나드는 인원이 투표용지를 빼돌릴 수 있다며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크고 작은 시비가 이어지는 중이다. 난처해진 것은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 직원들이다. 시위 장기화로 인해 체육단체들의 업무가 일주일 가까이 마비 상태이기 때문이다. 경기장 내에는 수중핀수영, 우슈, 펜싱, 산악, 당구, 댄스스포츠, 세팍타크로, 핸드볼, 수상스키 등 총 9개 종목 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날 체육단체 직원들과 동행한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직원들 신분증을 보여주고, 시위 참가자 대표가 내부에 동행한 뒤, 챙겨 나온 물품을 모두 검사받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참가자들을 설득했다. 한 경찰관은 "직원들이 오늘 업무를 봐야 월급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한 시위 참가자는 "안에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인데, 입장은 안 된다"고 거부했다. 일부 참가자가 "막으면 불법 점거가 된다", "우리가 참정권 때문에 왔지, 업무를 방해하려 왔느냐"고 주장했지만, 강경파의 목소리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이 자리에 온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관계자는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데, 36개국에서 들어온다"며 "국내대회면 취소하면 되는데, 국제대회는 안 된다. 자료와 비품이 다 안에 있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사무실 출입을 막는 인원에 대한 고발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전날 낮 12시쯤에도 업무 용품을 가지러 들어가겠다고 했다가 한 차례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오후 6시쯤 다시 경기장을 방문했으나 이때도 시위자들의 반대로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엿새째를 맞은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은 수백명 단위로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이날 새벽 잠시 비가 내리며 일부 참가자들은 첫차를 타고 귀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봉쇄시위 #핸드볼경기장 #올림픽공원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동남아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사이트맵 fn family 부산파이낸셜뉴스 팩트블록 파이낸셜뉴스재팬 fn이벤트 Financial News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전화 : 02-2003-7114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510 등록일자 : 2017.05.08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장 : 전재호 부회장·발행인 : 전선익 사장·인쇄인·편집인 : 송의달 편집국장 : 김홍재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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