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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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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째 개표소 시위, 유치원·무료 과외까지 등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1일로 17일째를 맞

🗳 17일째 개표소 시위, 유치원·무료 과외까지 등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1일로 17일째를 맞았다. 분노로 모였던 농성장은 어느새 하나의 생활 공간처럼 굳어지고 있다. 📍 개표소 옆에는 '올공(올림픽공원) 유치원'이 들어섰다.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은 간이 책상에서 태극기를 그리고 판박이 스티커를 붙였다. 📍 한쪽에서는 20대 남성이 테이블을 펴고 '중·고등 내신, 수학·과학 무료 과외' 팻말을 세웠다. 10대 여학생이 그 앞에 앉아 설명을 들었다. 📍 시위가 길어지자 사람도 달라졌다. 중년층 위주이던 자리는 주말 오후 유모차를 끄는 가족과 청년층으로 채워졌고, 오전 1000명이던 인원은 오후 3000명으로 불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수개표'를 외쳤다. 📍 변수는 총리였다. 500m 옆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선관위 개혁 토론회가 열렸고, 경찰은 정문과 후문에 기동대를 배치했다. 진입을 막자 한 남성은 "좌우 이념이 아니라 참정권 문제"라며 30분 넘게 경찰과 실랑이했다. 📍 정작 시위 본진은 충돌을 경계했다. '우리는 끝까지 비폭력', '서부지법 사태를 기억해'라고 적힌 팻말이 내걸렸다. 📍 같은 시각 공원에서는 음악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일대 인파가 4만 명을 넘었다. 3000명 시위는 그 곁에서 오히려 작아 보였다. ⚡ 채널A / 홍지혜 기자 (참고자료: 뉴시스 이태성 기자) / 2026.06.21. 📸 영상 출처: ©️2026. 채널A(ChannelA).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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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잠실서 올림픽공원으로…'투표함' 쫓아간 부정선거 시위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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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잠실서 올림픽공원으로…'투표함' 쫓아간 부정선거 시위대, 장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흘간 투표함 반출을 막아섰던 부정선거론 시위대가 5일엔 올림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세를 불리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이 이날 오전 기동대 1000여명을 투입해 투표함을 확보해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이송하자, 시위대는 이곳까지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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