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강경한' 유가 통제, '미온적' 잠실 개표소 시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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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잠실 시위대, 단호하게 대응할 것"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참정권 집회가 1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슨 권리로 정당한 통행을 막느냐”며 집회 참가자들을 비
김 총리 "참정권과 민주질서 함께 보호돼야...불법행위 엄단" 정부가 1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불법 봉쇄 시위에 엄중 대처하기로 했다. 아울러 검경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국회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안 마련에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결집한 시대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는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 존중한다"면서도 "이런 상황을 빌미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는 지방선거일에 투표용지 부족 개표소였
[속보]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불가”…정부, 올림픽공원 집회 엄정 대응
김 총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용납 못할 심각한 불법 행위"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봉쇄하는 시위대를 향해 "심각한 불법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회 국무회의 겸 제...
정부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생긴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11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정부는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고, ✔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만큼, 검·경·합수본을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 잠실 올림픽공원 내 집회와 관련, 정부는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공동시국선언을 한 17개 대학 학생 단체를 포함하여 청년·대학생을 중심으로 공론화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김 총리는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오늘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제출됐다"면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정권 침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민주질서 침해 또한 용납되어선 안된다"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정부 인스타그램( @gov_korea) 프로필 링크에서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대한민국정부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감수성, 저도 반성"(서울=연합뉴스) 이상현 노선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부정선거'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먼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비판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다르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을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 뭔가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것과, '우리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투표를 못할 수가 있어'라는 문제 제기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투표권 행사를 정부가 이렇게 대책 없이 속된 말로 어영부영 대충해서 주권 행사를 못 하게 했다? 이것은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규정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이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그 생각을 못 했다"면서 "'열 몇 명이 투표를 못 했다고 하는데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고'라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고백했다.이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종의, 둔감해졌다 그럴까. 주권감수성 부족. 이런 것이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들더라. 몇 표와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에 관한 문제다"라며 "(청년들이) 대한민국 주권 행사에 관한 근본의 문제라고 제기한 것에 대해 저도 많이 반성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향후 추가 조치에 대해선 "일부러 그랬나. 근본적, 구조적 문제가 있었나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합수본을 꾸려 수사를 빨리 하자고 했다"며 "독립기관의 문제이니 정부 주요 요인들을 만나서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의견도 들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사진=김도훈 기자]#연합뉴스 #yonhapnews #이재명_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방선거 #투표용지
김민석 국무총리 "선관위, 사태 심각성 인지 못하나"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해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지난 11일 오후 8시 30분 김민석 국무총리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외국순방으로 내각이
김 총리 "'선관위 해체돼야' 목소리 있어"…정부 "선관위 개혁 위해 모든...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이미 파괴됐다는 것도 선관위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럴 거면 선관위는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해체되어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틀림 없이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金총리 “선관위 대오각성해야…이대로면 해체론 커질 것”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대오각성해야 한다”며 강도
김민석 총리 "선관위, 아직도 심각성 인지 못 해… 이럴 거면 해체가 낫... (선관위 용지 부족 사태)
김 총리, 오늘밤 긴급 관계장관회의…‘선관위 사태’ 대응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1일)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선거관리 부실 논란에 대한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합...
[단독] 김민석 총리, 오늘 밤 긴급 관계장관회의…선관위 사태 대응 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8시30분 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실선거 논란과 관련한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최근 잠실 올림픽
"시위대를 존중합니다. 우리 일터도 존중해주세요" '업무마비' 체육단체... "시위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터도 존중해주세요."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의 직격탄을 맞은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입주 대한민국 체육단체들이 10일 일상 복귀를 희망하는 간곡한 호소문을 내놨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현장 경찰에 모욕 도넘어…용인 안돼"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며 자제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현장에서) 경찰관을
李 “잠실 시위현장서 경찰 모욕 도넘어…비상식적 폭력행위” 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현장에서)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 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돼야 하지만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다"며 "현장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비상식적인 폭력 행위가 더는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李 대통령 "잠실 시위 폭력·모욕 안 돼…경찰도 시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경찰관을 향한 과격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시위 참가자들의 경찰관 대상 모욕과 조롱이 지나친 수준에 이르렀다"고 언급했다.그는 현장에서 경찰관을 향한 욕설과 폭행, 감금 등의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했다.또 "경찰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공동체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경찰을 대상으로 한
이 대통령, 투표지 사태에 "주권 감수성 부족 반성"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가 사라진 자리, 참정권을 다시 묻다 [이브닝 브리핑]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거나 몇 시간씩 기다려야 했던 초유의 사태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냈습니다. 주말 동안 서울 송파구 개표소와 올림픽공원 일대에는 3만 명 이상이 모여 "참정권 침해" "재선거 실시"를 외쳤습니다.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