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확인 당한 대만 취재진들...“‘현장 떠나라’·‘중국인이냐’ 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지역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선 닷새째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대만 국적 취재진이 시위대로부터 ‘신원 확인’을 요구받는 일도 있었다. 대만 언론 ‘미러뉴스(mnews)’ 기자 장배자는 “오후 4시쯤 현장 상황을 중계하고 있었다”며 “중국어로 방송하자 시위대 10여명이 다가와 ‘중국인이냐’, ‘취재하지 말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물리적인 충돌이나 폭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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