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선관위가 폐기했다던 '서울시장 투표상자' 전격 공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전 씨는 12일 오후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자료를 이미 다수 확보해왔다”며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명확한 증거가 확보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장에서 상자를 직접 공개했다.전 씨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상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의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여 현장을 찾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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