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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털보> 범인은 누구일까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29일)부터 2-3 상황을 지켜보며 선동되고 또 선동에 일조했던 2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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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털보> 범인은 누구일까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29일)부터 2-3 상황을 지켜보며 선동되고 또 선동에 일조했던 20대입니다. 다른 연계 에피소드는 일절 모른 상태로, 어제 오후에 구호를 외치던 현장에 의문을 품고 양쪽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면서 정작 털보아저씨가 혼자라는 이유로 처음 본 주변 분의 말을 듣고 편협하게 생각했습니다. 뒤늦게 오랫동안 올공을 지켜온 청년들이 엊그제부터 왜 털보아저씨에게 화가 났는지, 또한 게이트를 지켜야한다는 마음이 왜 그렇게 컸는지 대화해보며 이해하게 되었고 개돼지는 저였음을 깨달았습니다 하하. 현장에서 선동당해본 입장으로서 계속 캄보디아 언급하며 게이트를 지키려던 청년들을 외적으로 조롱하는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현장에 와보신 분들이라면 밤새 이곳을 지켜봤다면 2-1 게이트가 어떻게 에이웹에 먹혔는지, 그 이후에 다른 게이트들도 노리던 소수의 과한 움직임을 아실겁니다.

하루종일 게이트 지키고, 
밤새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다시 오고,
땀흘리며 태극기를 펄럭이고, 
여기저기 청소도 하고,
지나가시는 시민분들 간식

하루종일 게이트 지키고, 밤새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다시 오고, 땀흘리며 태극기를 펄럭이고, 여기저기 청소도 하고, 지나가시는 시민분들 간식챙겨드리고 이렇게 계속 하다보니 이곳에서 힘이 되는 건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시시콜콜한 이야기에 웃고 공감하고 밤 12시가 되면 악기소리가 멈추고 고생했다며 인사를 건네는 그런 소소한 시간들이 참 소중해졌습니다. 여기에 왜 나와있는지 잊은 적 없습니다. 모든 어른분들이 그러시듯 청년들도 이곳에 왜 나와있는지 잊지않았어요. 이런 시간들은 하루종일 자리를 지키던 청년들이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입니다 ! 여전히 주변에는 올공이 아니라 다른곳에 놀러가는 친구들이 더 많아요. 이런 거라도 올리면 주변 친구들이 조금은 마음편히 와주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십니다 ! 벌써 22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언제나 몸 건강히 ! 멸공🇰🇷🫡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

[공동 규탄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선관위의 무능과 행정 참사를 규탄한다

”유권자의 참정권은 선관위의 안일함으로 제한될 수 없는 절대적 가

[공동 규탄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선관위의 무능과 행정 참사를 규탄한다 ”유권자의 참정권은 선관위의 안일함으로 제한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다“ 지난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큰 오점을 남겼다. 선거 당일 전국 곳곳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수많은 유권자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들었고, 투표 중단과 마감 연장이라는 전대미문의 파행을 불러왔다. 이에 안양 지역의 미래를 짊어진 대림대학교 대의원회, 안양대학교 총학생회, 성결대학교 총학생회는 청년 유권자들 약 2만여명을 정당한 권리를 대변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이번 선거 관리 실패가 불러온 참담한 현실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과 무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예측 불가능한 사고가 아니다. 선거 관리의 기본 중의 기본인 투표수 예측과 용지 확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선관위의 안일함과 무대책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人災)‘이다. 신성한 투표소를 찾은 대학생들과 청년 유권자들은 선관위의 부실한 행정으로 인해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당해야만 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선관위의 무능이 우리 사회의 불신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국가 선거 시스템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부실한 대처로 온갖 부정선거 논란과 사회적 혼란을 자초하는 주범이 되었다. 이로 인해 실추된 민주주의의 신뢰와 청년들이 느낀 무력감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씻을 수 없다. 우리는 대학의 규모나 입장을 떠나 청년 유권자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다. 한 도시에 뜻을 함께하는 3개 대학이 한마음을 담아 행동할 때, 사회와 국가를 향한 우리의 외침은 결코 작지 않다. 우리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 사회가 가질 수 있는 도덕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강력한 청년 연대를 구축하고 끝까지 함께 행동할 것이다. 책임 회피와 형식적인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중앙선관위는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청년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즉각 응답해야 한다. 이에 우리 안양 지역 거점 3개 대학 학생 자치기구 연합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주권과 참정권의 가치를 들어 선관위의 엄중한 책임을 요구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2항 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하여 참정권의 제한을 받거나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24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참정권‘은 그 어떤 행정적 무능으로도 제한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다. 민주주의의 시작과 끝은 공정하고 철저한 선거 관리에 있다. 대림대학교 대의원회, 안양대학교 총학생회, 성결대학교 총학생회 청년 대학생들은 선관위가 합당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를 약속할 때까지 끝까지 연대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년 6월6일 대림대학교 제42대 대의원회 및 대의원 의장 임승혁 성결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 및 총학생회장 강신휘 안양대학교 제78대 총학생회 및 총학생회장 노현민 안양 지역 거점 3개 대학 학생 자치기구 일동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