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대학 시국선언 하루 앞…김민석 "투표지 부족, 굉장히 부끄럽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파장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12개 대학 학생들은 10일 동시 시국선언을 예고한 상태다.김 총리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며칠 전 이번 문제로 시위를 하고 걱정하고 있는 대학생 대표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했다"며 "굉장히 부끄러웠다"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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