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도 '재선거' 집회 열렸지만… 모인 건 단 3명뿐 [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전국 곳곳에서 ‘재선거’ 요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에서도 관련 집회가 열렸지만 참석자는 3명에 그쳤다.10일 오후 충북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주최자인 김한 청주 패트리어츠 대표를 포함한 3명이 ‘재선거’라고 적힌 피켓과 태극기를 들고 섰다.이들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이유로 ‘재선거’를 주장했다.현장에서는 지나가던 차량과 시민 일부가 함께 ‘재선거’를 외치거나, 집회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민이 음료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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