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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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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동혁 #국민의힘 #부정선거론 #지방선거
😮‍💨📉 보수 망신시키는 장동혁의 반지성

인천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박

#칼럼 #장동혁 #국민의힘 #부정선거론 #지방선거 😮‍💨📉 보수 망신시키는 장동혁의 반지성 인천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나란히 3030대 1440을 기록했다. 그러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런 경우가 나올 수 있는 확률은 5억9000만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관내 사전투표 개표에서 나온 5쌍의 ‘쌍둥이 득표’와 묶어 “5억9000만분의 1 확률을 여섯 번 곱해야 하는 확률”이라며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기 힘든 우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연 이 계산은 얼마나 타당할까. 송도1·2동이 속한 인천시 연수구 15개 동 관내 사전투표의 박 후보와 유 후보 득표율은 각각 68.3%와 30.6%. 송도1·2동의 개표 결과도 대동소이했다. 이 지역의 정치 성향과 인구 구성이 유사하다는 방증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두 동의 사전투표 규모, 정치 성향, 확률적 변동 등을 바탕으로 박-유 후보의 기대 득표 범위를 산출한 뒤, 득표수가 일치할 확률을 계산해 봤다. 그 결과 제미나이는 7500분의 1, 챗GPT는 6000분의 1 정도의 확률을 제시했다. 드문 확률임은 분명하나, 장 대표가 말한 ‘5억9000만분의 1’과는 괴리가 있다. 만일 질문을 “송도 1동과 2동이 일치할 확률”이 아니라 “연수구 15개 동 가운데 어느 두 동이라도 일치할 확률”이라고 넓힌다면 비교 조합이 105개나 돼 그 확률은 1% 이상으로 높아진다. 투표자 수가 적고 정치 성향이 비슷한 지역이라면 두 개표 단위에서 양강 후보의 득표가 일치할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광주·전남 지역의 수많은 읍·면·동 조합 사이에서 나온 5쌍의 쌍둥이 득표가 그런 예다. 상정 조건과 계산 방식에 따라 구체적 확률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적어도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일어나기 힘든 우연’과는 거리가 멀다. 수학에 취미가 없는 필자가 굳이 이런 계산을 해본 것은 장 대표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어떤 근거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우연의 숫자를 가지고 음모론을 지핀 것이다. 몇 가지 우연의 정황을 가지고 거대한 부정선거론을 엮어내는 확증편향 심리 상태와 맥이 닿아 있다. 통계학자의 간단한 조언만 거쳤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황당한 주장을 좋은 대학 나온 판사 출신의 제1 야당 대표가 버젓이 펼치는 현실이 우리 보수 정치의 현주소다. 지방선거 결과를 견강부회하며 책임론을 부정하는 장 대표의 행태는 무논리와 아전인수를 넘어 반(反)지성적 기행에 가깝다. 장 대표는 자신의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여러분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시냐”고 반문하며 사퇴 압박을 일축했다. 선거 기간 내내 당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를 두었던 오세훈 서울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그리고 평택을 재선거에서 살아남은 유의동 의원의 당선 성과를 슬쩍 제 몫으로 돌리는 모양새다. 그러면서 그는 부정선거와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당초 그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부실선거 관리를 규탄하는 청년 시위대 틈에 섞여들었으나, 이내 본색을 드러내며 ‘부정선거 재선거’ 팻말을 전면에 들고 나왔다. 사퇴 거부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선거 결과를 내세우면서도, 동시에 그 선거를 부정선거라 주장하고 있다. 자신이 내세우는 논리의 모순을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그의 전면 재선거 주장에는 정무적인 계산이 엿보인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당내 유력한 차기 주자이자 개혁보수의 상징으로 입지를 다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 등 내부 경쟁자를 견제하고, 극단적 지지층을 결집해 어떻게든 당권을 지키겠다는 본심의 발로라는 해석이 터무니없이 들리지 않는다. 선관위가 초래한 부실선거의 틈을 파고들어 음모론을 장막 삼아 당권 파산을 모면하려 하는 장 대표의 굳은 얼굴에서 보수 정치의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본다.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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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게이트] '쌍둥이 득표' 869건 확인...인천 송도1·2동 박찬대·유...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6·3 지방선거 시도지사선거 개표 자료에서 서로 다른 개표단위 간 후보 2명의 득표수가 동시에 일치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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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자가 본 득표수 동일 논란…“쌍둥이 득표, 있을 수 있는 일”[팩... 6·3 지방선거 인천과 전남광주 일부 지역 광역단체장 관내 사전투표 개표에서 이른바 ‘쌍둥이 득표’가 나온 데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선거 데이터에 대한 ‘선택적 취합’이라고 지적하며 “우연의 일치”

지금 시점에서 통계가지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재선거를 할 수 없습니다. 황교안 같이 되는거에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 선거체계에 문제가 있어 재선거를 주장하는건데. 왜 당대표가 통계를 들어 부정선거 가능성 이야기를 꺼냅니까? 과학적 검증이 되었나요? 재선거 논의는 진행도 못하고 그냥 부정선거냐 아니냐 서버까로 4년 보낼까요? 여러분들이 장동혁 대표를 이렇게 몰아 가고 있는거에요. 장동혁 대표는 나라가 먼접니까 전당대회가 먼접니까?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