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아침이 밝았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를 막으려 바람보다 거센 압박을 보내지만.. 방향 잃은 화살은 끝내 허공만 가를 뿐이다... 힘으로 민심을 누르려는 순간, 그 힘은 스스로의 무게에 짓눌려 무너진다. 국민을 하찮게 여긴 오만은 반드시 그 대가를 마주하게 된다... 밤새 쌓인 피로를 등에 지고도 묵묵히 오늘을 살아내지만.. 우리의 마음 한편은 여전히 나라의 내일을 향해 머물러 있다... 몸은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뜻은 아직 광장에 남아 있으니... 나라를 걱정하는 그 마음 어찌 편안히 잠들 수 있으랴... ~김사주 위대한 아침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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