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점들 몇가지. 1. 의견의 다양성이 묻히고 있음. - 자유민주주의에서 각자의 의견을 말하는거? 오케이. 그러나, 정치는 땅따먹기와 같은것이라 민의를 잡을 수 있는 의견이 채택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양비론마냥 나와 다르면 넌 극좌 혹은 대진연의 맥락으로 가는 중. 2. ‘건강한’보수는 아직 멀었다. - 인간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선하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에 합치되기 따름이나, 이미 이미지가 극우로 굳어진 단어를 쓰지않으면 우리와는 달라. 라는 식의 무조건적인 배척은 중도에서의 보수 유입 및 기존의 중도우파마저 떨어저 나가게하는 계기임. 문제는 극단주의자들만 그걸 모름. 조용히 있는 중도는 극단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규모일 뿐더러, 사실 대다수라고 생각해야하건만 항상 보수는 기회가 올 때 마다 고립되길 자처해버림. 3. 보수에는 전략가가 없음. 누군가 임의로 만든 지령이라는 카톡을 퍼다나르며 ‘재선거’라는 구호를 배척하자는 이미지를 봄(댓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