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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줄 서 있다가.. 어떤 5-60대 어머님이 국민들이 좀 깨어나야 한다고 말하셨는디 옆에서 손 씻던 30대 추정? 여자가.. 계속 인상 쓰다가… “아 씨발” 이러면서 나감 그 자리에 있던 어머님들 다 “정말 깨어나야 돼, 정신 차려야 해” 라고만 하시지 욕 하진 않으심.. 오늘도 좌파와 극우의 차이를 피부 깊숙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