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제30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강효림입니다. 차의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전국총학생회협의회 @usca_korea 소속 대학으로서,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전국총학생회협의회가 발표한 규탄문을 공유드립니다. 선거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며, 참정권은 국민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이번 사안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을 떠나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국민의 권리에 관한 문제라는 점에서 학생사회 또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사회의 대표자로서, 그리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이번 사안에 대한 학생사회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비상대책위원회 내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 13인 전원의 동의를 받아 학생사회 명의의 성명서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안건은 중앙운영위원회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최대한 신속하게 의견을 취합하여 중앙운영위원회 차원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절차에 따라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사회의 공식 입장을 결정하고 발표하고자 합니다. 이는 특정 정치 세력을 지지하거나 비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참정권 보장이라는 원칙 아래, 학생사회 또한 사회 구성원의 한 주체로서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여러분의 의견 또한 겸허히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의과학대학교 제30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강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