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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백 개의 대학에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기동대의 과격한 강제 해산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분노했고 이 소식이 대학가에서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간을 보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은 좌/우에 치우친 게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것을 목도했고, 예전의 대학생들처럼 불의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 각 대학 총학생회, 비대위 등 @whoisjn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