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키기 운동’과 청년세대 ‘최근 국제사회는 전례 없는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조선(북한)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중국이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정책과 입장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다.’ 6월 8일 7년 만에 이루어진 시진핑의 평양방문을 맞아 김정은이 한 말이다.북-중 전략공조를 특별히 강조한 이 발언이 그렇다. 대만 유사시 북중 군사적 공동전선과 북한의 ‘제2 전선 시나리오’를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고 할까.같은 시각 서울의 잠실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 일대에는 수많은 인파가 집결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무더기실종 사태와 관련, 닷새째 이어진 항의 모임으로 2030 청년층이 대다수인 그들은 ‘재선거’를 외치고 있었다.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