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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자리를 어디에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떠돌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여기 앉으라면서 김밥도 주심...🫶 내가 먹을 김밥 사갔는데 거절은 예의가 아니니까 받은 거 먹고 내가 산 건 집에 그대로 들고옴ㅋㅌㅋ큐ㅠㅠㅠ 담엔 내향인존으로 가야할까봐...나 좀 쭈뼛거리게 되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