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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네 주민들끼리 애들도 봐주고 서로 이것저것 나누기도 하고 사이좋게 지냈던 거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삭막한 사회가 되었는가.. 올림픽공원 글이나 현장사진을 보면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면 그런 따뜻한 순간이 다시 올까? 반드시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