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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1:30 기준

잠실: 여유 · 9,500명잠실9,500명자세히보기 ›청와대 · 경복궁: 여유 · 300명청와대 · 경복궁300명광화문광장: 여유 · 900명광화문광장900명서울역: 여유 · 4,000명서울역4,000명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잠실 라이브jamsil.velude.com

나 잠실에 내집마련해버림 장점은 롯데타워뷰이고 이웃간에 사이가 좋아 단점은 화장실가려면 3분이상 걸어야하고 샤워는 거기서 못해 그리고 언제 쫓겨날지 몰라.. 그래도 난 거기가 좋아 그래서 오늘도 퇴근하고 새벽반하러 가는 중이야 🇰🇷

현재 올공 입군데 이분들 어디서 오신거죠? 지리네여ㄷㄷ

현재 올공 입군데 이분들 어디서 오신거죠? 지리네여ㄷㄷ

예전에는 동네 주민들끼리 애들도 봐주고 서로 이것저것 나누기도 하고 사이좋게 지냈던 거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삭막한 사회가 되었는가.. 올림픽공원 글이나 현장사진을 보면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면 그런 따뜻한 순간이 다시 올까? 반드시 왔으면 좋겠다

책을 읽다 14 이웃집 극우?
책벌레수다 : 밉말(혐오표현)은 안 아름답다

 노래하는 사람은 하루를 온해(100년)로 맞아들여서 누린다. 노래

책을 읽다 14 이웃집 극우? 책벌레수다 : 밉말(혐오표현)은 안 아름답다 노래하는 사람은 하루를 온해(100년)로 맞아들여서 누린다. 노래하지 않는 사람은 온해를 살아도 모두 똑같은 하루로 갇힐 테고. 노래하는 사람은 언제나 놀이를 하면서 노을을 품는 마음이니, 모든 하루가 새롭다. 노래를 안 하는 사람은 노래가 없으니 놀이가 없는데다가 아침노을이든 저녁노을이든 안 쳐다보는 터라, 언제나 낡아가고 늙어가는구나 싶다. 지난날에는 ‘오른쪽’에 서던 사람들이 ‘극좌’라고 빨간띠를 붙이면서 따돌리고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했다. 오늘날에는 ‘왼쪽’에 선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극우’라고 빨간띠를 붙이면서 예전에 ‘오른쪽’ 무리가 했던 짓을 고스란히 되풀이한다. 지난날 사납게 춤추던 칼부림을 치워낸 자리라면, 이제는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함께짓기·함께빚기·함께심기·함께돌봄·함께가꿈’이라는 ‘함께살림·함께살기’로 나아갈 노릇이지 않을까? 왼쪽은 왼쪽이고 오른쪽은 오른쪽이다. 우리 몸에서 왼손만 쓸 수 없고, 오른손만 쓸 수 없다. 왼눈이나 오른눈으로만 보다가는 ‘외눈·외곬’이라 여긴다. 왼다리와 오른다리를 나란히 써서, 왼발과 오른발로 똑같이 내딛을 적에 비로소 ‘걷다’를 이룬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별과 이 땅과 이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길이란, 너하고 나를 쩍쩍 가르는 ‘극좌·극우’라는 빨간띠가 아니다. “그래 넌 왼쪽이구나”랑 “그렇구나 넌 오른쪽이네” 하고 받아들이면서, 더 자주 만나서 ‘이야기(대화)’를 할 일이다. ‘함께’를 바라보면서 왼오른발을 함께 쓸 노릇이다. ‘함께’를 헤아리면서 왼오른손을 함께 다룰 노릇이다. ‘두손모아’ 고요히 바랄 수 있다. ‘손모아’ 참하게 그릴 수 있다. 오른무리가 왼무리를 함부로 따지고 재고 자르는 짓은 멍청했다. 왼무리가 오른무리를 깔보고 얕보고 모자라다고 놀리거나 손가락질하는 짓도 멍청하다. 누가 더 잘못했다거나, 누구야말로 말썽거리라고 끊거나 가를 일이 아니다. 이쪽 삿대질이건 저쪽 손가락질이건 똑같이 얄궂다. 우리가 할 일은 삿대질도 손가락질도 아닌 ‘두손잡기’여야 하지 않을까? “이 모습을 보렴” 하고 짚어 주고, “이 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길이란 무엇일까?” 하고 물어보고 귀여겨듣는 길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작은길(소수자)을 작은씨앗으로 삼아서 돌보고 아끼려면, 작은길뿐 아니라 왼길과 오른길이 나란히 서면서 가운길을 바라보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할 노릇이다. 가운길을 잊거나 잃거나 팽개친 채 뿔뿔이 흩어지는 왼길과 오른길로 싸움박질만 붙일 적에는 그저 불바다이다. 우리 스스로 왼이나 오른이라는 하나만 외따로 고르려고 할 적에는 그야말로 예나 이제나 피비린내가 흐르는 불바다에서 헤맨다. ‘그들·그놈들’이라는 말도 언제나 따돌림말(혐오표현)이다. ‘극좌·극우’라는 빨간띠도 언제나 사납말(혐오표현)이다. “쟤네들은 왜 저래?” 하고 눈꼴시게 흘기면서 ‘따지기(분석·평가)’를 할 때가 아니다. “그래, 우리 좀 만나서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자!” 하고 손을 맞잡고 천천히 들길을 거닐면서 끝없이 말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왼손으로는 오른손을 잡아야지. 오른손으로는 왼손을 쥐어야지. 둘이 나란히 손잡는 어깨동무로 나아가면서 ‘말나눔(이야기)’을 하지 않는다면, 서로 옳다(정의)고 목소리만 높이는 끔찍한 불늪으로 잠길 테지. 누가 옳으니 그르니 하고 따지는 일은 나쁘지 않다만, 따지기만 하니 싸우고 겨루고 다투다가 불이 붙느라, 둘 다 일을 안 한다. 우리는 ‘일’을 할 사람이다. 버스일꾼이나 택시일꾼이 왼켠이건 오른켠이건 그저 버스를 몰고 택시를 몬다. 가게지기가 오른켠이건 왼켠이건 누구나 맞이하면서 살림을 사고판다. 책집지기가 왼켠이라면 왼켠만 손님으로 맞아야 하나? 책집지기가 오른켠이라서 오른켠만 책손으로 삼아야 하나? 책집지기는 왼켠이거나 오른켠일 수 있되, 손님맞이는 늘 ‘가운자리’로서 할 노릇이요, 모든 책은 ‘가운눈’으로 살피면서 읽고 익혀서 나눌 노릇이다. 우리는 이제 “이웃집 극좌”도 “이웃집 극우”도 아닌 “이웃집 너”를 만나러 담벼락부터 허물어야 한다. 이웃집은 왼도 오른도 아닌 그저 ‘이웃’이다. 이 땅에 찾아와서 일하는 사람이 ‘이웃일꾼(이주노동자)’이듯, 이 땅에서 오래도록 옆집에서 살아온 사람도 ‘이웃’이다. 이웃을 마주하면서 이으려 하기에, 말이 흐르고 흐르며 잇는 길인 ‘이야기’라고 한다. ‘읽다’란 ‘일다 + 익다’이다. +

나도 기독교 유치부.초등부 졸업햇다 근데 올공에 모인 것들의 행동을 보니 이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 좀비랄까?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누가복음

나도 기독교 유치부.초등부 졸업햇다 근데 올공에 모인 것들의 행동을 보니 이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 좀비랄까?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누가복음 10장 27절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다음에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로 이어지는 핵심 구절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함께 요구되는 ‘큰 계명’으로 제시됩니다#올림픽공원 #재선거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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