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실 민주화운동'으로 불리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잠실에서 시작된 선관위 규탄은 전국의 대학가로 퍼졌습니다. 한국외대·경희대·서울시립대·경기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동국대·명지대·우석대·이화여대를 비롯한 128개 대학이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단과대, 또는 개인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후 동참하는 대학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성명들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 훼손이자 민주주의 근간에 대한 도전'이라 규정했습니다. 일부 학교는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을 직접 언급하며 이번 사태를 "민주주의 후퇴"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 팔로워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