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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1-3 05:30현황 저는 이제 퇴근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득바득 가기보다는 종종 와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보니까 종강한 대학생들도 많고 익숙한 얼굴들도 많네요. 현생을 포기하고 요새 올공에만 왔더니 중요한 이벤트들을 놓치고 살아가네요. 갈 수 있을 때 방문하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끝까지 힘내주세요!